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에게 필요한 액정보호필름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에게 필요한 액정보호필름
청소년 10명 중 8명은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만 먼 곳은 잘 보이지 않는 근시라고 합니다.
이는 학업과 여가생활에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생활습관 때문입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12~18세 청소년의 전체 근시 유병율은 80.4%이며,
그 중에서도 실명 유발의 위험있는 고도 근시 유별율은 12%라고 합니다.
특히 12세 이하 초등학생의 근시 유병율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과거 40년전, 60대 노인의 유병율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참조: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16495600454605055>
근시는 먼 곳은 잘 안보이고 가까운 곳은 잘 보이는 단순 근시만 있는게 아니라
그 정도에 따라 경도 근시, 중증도 근시, 고도 근시로 나누어집니다.
대개 초등학교 2~3학년부터 그 증상이 나타나서 성인기의 시력을 결정짓기때문에
근시를 예방하기 위해서 10대때부터 바른 생활습관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청소년의 근시를 유발하는 이유로 스마트폰 사용을 들 수 있는데
대한안과학회에서도 근시 예방을 위한 권고사항으로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얘기하고 있을만큼
스마트폰 사용이 10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그 이유로 스마트폰에서 발생되는 블루라이트가
눈의 망막을 손상시키고 눈의 피로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눈과 가장 밀착되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대한안과학회에서 근시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안과검진, 꾸준한 야외활동과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꼽았는데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는 액정보호필름을 스마트폰에 붙여
사용을 권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엑스블루에서는 블루라이트는 확실히 차단해주며
기존의 액정화면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블루라이트차단 액정보호필름을
다양한 제품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평생의 눈 건강을 결정짓는 10대 청소년기인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